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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의 세부 방법론 정리

최초의 펭귄 2018. 5. 23. 18: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자일의 세부 방법론 정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알아 볼 방법론은 XP, 스크럼, 칸반 이 3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의역, 오역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오류가 있으면 하단의 댓글에 남겨주세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 - 개인의 책임과 용기

정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팀원은 각자의 역학을 가지고
각 기능에 대한 기간을 추찬하여 책임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합니다.
이 후 각 기능에 대한 기간이 종료되면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어 고객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특징
개발의 주기가 끝나면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 회의에는 고객도 참여하여 개발의 진행상황과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테스트 기반의 개발을 진행하여 완성도 있는 프로토타입을 사용자에게 제시합니다.
모든 기능은 그 기능만을 충족하는 작은 단위로 개발을 진행합니다.

스크럼 - 팀 개발, 짧은 주기와 빠른 진행

정의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각 팀은 요구사항을 정해진 주기에 맞추어 개발을 진행합니다.
각 주기가 끝날 때 마다 고객과 미팅을 통해 피드백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요구사항을 개선합니다.

특징
요구사항을 통해 제품 백로그와 우선순위를 작성하며
각 팀은 제품 백로그의 기능 중 스프린트 안에 어떤 기능을 개발 할지 선정합니다.
각 팀은 선정한 기능을 구현 가능하도록 세부 기능을 스프린트 백로그에 작성한 후 작업을 할당합니다.
스프린트 기간 동안 일일 스크럼 회의를 통해 개발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진척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매 회 스프린트가 종료할 때 마다 프로토타입이 개발되며 리뷰 미팅을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프린트 회고를 통해 프로세스, 요구사항에 대한 개선 시간을 갖습니다.

용어 설명
제품 백로그 : 개발할 제품에 대한 요구 사항 목록
스프린트(Sprint) : 반복적인 개발 주기
스프린트 백로그 : 스프린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 목록
일일 스크럼 회의 : 날마다 진행되는 미팅
(어제 한일, 오늘 할일, 장애 현상 등을 공유)

칸반 - 스크럼의 기간 추산 문제, 보드로 해결

정의
스크럼의 스프린트 시간의 구성의 미숙, 계획 설정의 불필요한 시간 낭비,
조직의 틀린 시간 추정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입니다.
칸반보드라는 작업 명시태를 이용하여 요구사항 기능을 명시하여
각 작업의 상태에 따라 보드 안에서 작업의 위치를 옮겨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칸반보드 예시

특징
스크럼처럼 스프린트라는 주기를 정해여 개발을 진행하지 않으며
칸반보드를 통해 각 개발 상태를 명시합니다. 상태가 변경 될 때마다 보드안의 기능을 상태에 맞게 위치합니다.
개발하는 기능이 개발 완료라는 곳에 위치하면 프로토타입이 개발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피드백을 받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애자일의 세부 방법론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제대로 방법론은 적용하지 않아서 실전 경험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오역이나 의역 하단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에 자료 링크 남깁니다!
XP - 위키, 스크럼 - 위키, 칸반, 사진 출처 - Tistory brownbear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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